협력사 직원 신분증에 ‘삼성 기술자’삼성, 불법파견 의혹 증거인멸 나서 2013.06.19
대규모 불법파견 의혹을 받고 있는 삼성전자서비스의 협력업체 소속 수리기사 장원진(가명·30대)씨의 명함은 2008년 11월 입사 뒤 세차례 바뀌었다. 장씨의 ‘명함사’는 삼성의 위장도급 의혹뿐 아니라 이로부터 비롯되는 갑을 관계의 노동착취 실태를 상징한다.(<한겨레> 18일치 1·6면, 19일치 9면) 첫번째 명함엔 ‘신포항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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