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개 망언 제이레노, 법정에 서나 

한국의 네티즌들은 제이레노를 법정에 세울 것인가 

지난 2월  안톤 오노에게 억울하게 올림픽 금메달을 빼앗긴 김동선 선수를 개를
걷어차고 잡아먹는 야만스런 한국인으로 표현, 물의를 빚은 미국 NBC방송
제이레노에 대한 집단소송이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국제관계 법률 컨설팅 회사'로 지난 98년 4월 미국 마이크최 로펌의 한국
에이전트로 출발한 MCIC그룹은 미국 NBC, 제이레노 망언에 대한  범국민 소송추진
원고인단 구성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http://www.mcic.info/community/sign.html)을 개시, 현재 2만 3천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서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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