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사이트 라는것이....문제가 많은것은 사실이다...
인권침해같은 많은 문제들이 있는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 같은것들을 법적으로 완전히 금지 시키는것 같은것은
민주주의 대한민국이라는 이름표에서 있을수 없다고 생각한다.
허위 사실에 대한 개인의 인권침해같은것이 큰 문제이긴 하지만...이것을 따로
조치를 만들어야하는것이지 법적으로 다 못하게 한다고 하여서는 안됀다고
생각한다...
가뜩이나 민주화의식이 결여된 사람들이 많은곳이다.
수없이 민주화를 외치지만....결국에는 자신들이 살아가기 바빠서
그리고...자신들은 현실주의자라고 말하면서 자신을 위해 살고...잘못된것에
대항하지 않고...숨죽여 사는곳이 이곳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민주화라는것에 초점을 맞추어 볼때에는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겠지..
"자유가 민주주의가 아니다..."
나는 그리고 우리는 자유만을 외치지 않는다.
잘못된것을 바로 잡고자하며....인권이 존중되길 원한다.
진정 민주화를 생각하고 있다면....
인권침해에 초점을 맞춘다면.....
무조건 법으로 안티사이트를 통제하여서는 안됀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법의 횡포라고 생각한다...
잘못된것에 대하여....바로 말할줄 아는곳,,그리고 말할수 있는곳이 이곳이었으면
좋겠다...
인권을 침해한다는 이유로...말을 못하게 법으로 막는 행위는 있을수 없다.
정말 인권을 생각하고 민주화를 생각한다면...
이런식으로는 안됀다.
그것은 그냥 "입닥쳐라" 라고 하는것과 똑같은것 아닌가...
민주화의 대표는 국민이다...그것은 누구도 막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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