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네트워크센터
서울시 용산구 청파동 1-13 정봉원빌딩 5층 | 전화 701-7687 | 팩스 701-7112
발 신 : 진보네트워크센터
수 신 : 동아일보사 편집국장 귀하
참 조 : 윤완준 기자
제 목 : “‘北 핵보유 정당화’ 친북서적 나돈다”(10월 17일자) 기사 내용
중 오보에 대한 사과 및 정정보도 요청
1. 안녕하십니까.
2. 동아일보가 10월 17일 보도한 <‘北 핵보유 정당화’ 친북서적 나돈다>라는
제목의 기사 내용 중 본 단체와 관련된 내용이 사실과 달라, 이에 대한 사과 및
정정기사를 요청합니다.
3. 동아일보는 기사에서 범청학련 남측본부 홈페이지 운영자가
진보네트워크센터라고 보도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본 단체는 웹호스팅
사업체로서 계약에 따라 여러 단체에 단순히 호스팅 서비스만 제공할 뿐이지
호스팅 서비스를 받는 사업자나 단체, 또는 개인의 웹사이트 운영에 대해서는
어떠한 권한도 없습니다. 따라서 범청학련 남측본부 홈페이지 운영자는
진보네트워크센터가 아닙니다.
4. 또한 동아일보는 기사에서 진보네트워크센터의 대표가 이봉희라고 보도하고
있으나, 이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진보네트워크센터 대표는 이종회입니다.
5. 본 단체는 동아일보가 국민들에게 정확한 사실을 보도해야 하는 언론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사실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국민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 것에 대해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이로 인해서 국민들의
여론이 왜곡되지 않을까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6.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하고 정정보도를 하는 것은 언론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본 단체는 동아일보사에게 오보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 및 정정기사를 요청합니다.
7. 아울러 앞으로 이런 유감스러운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끝.
2006. 10. 24.
진보네트워크센터 대표 이 종 회 (직인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