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없는 노동자 정치세력화가 가능한가?
.. 라는 질문, 충분히 일리가 있네요.
그러면,
의회주의/ 선거라는 블랙홀이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자본 권력이 전횡하는 구조에서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개인적으로는)
일단은, 노동자 일반을 얘기하기 보다는
이른바 선진활동가들에 대해 논의하는 게 순서
라는 생각이 듭니다.
활동가들이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행태가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닌데요.
결단하는 동지들이 뭔가 그림을 그려내야 하는거
아닌지 고민되는 날들입니다.
문제는 활동가 자신의 <결단>이 아닐까요?



